BP, 현금 유동성 악화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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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 사고 수습자금 구할 곳 없어 … 신주발행ㆍ채권발행도 힘들어 영국의 석유기업 BP가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를 수습하기 위한 자금을 구할 곳이 없어 고민하고 있다.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원유유출이 지속되는 한 BP의 재정적 입지에 관한 우려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가로 원유가 나올때마다 방제에 들어가는 자금이 늘어나고, 관광객과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한 보상금의 액수도 증가하기 때문이다. BP는 유가 기준으로 현금보유량이 많은 편이지만 시장에서는 늘어나는 부채에 대해 우려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BP는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대안을 물색하고 있다. 하지만, BP가 돈을 구할 곳이 많지 않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5월 탑킬(Top Kill) 작업에 실패한 이후 시장에서는 BP의 재정적 입지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기 시작했다. 주가는 14년만에 최저치로 떨어졌고, 채권가격도 추락했으며, 신용등급은 급격히 강등돼 돈을 빌릴 때 드는 비용이 대폭 상향됐다. BP의 재정적 입지는 전체적인 사고 수습비용에 대한 윤곽이 나오는 2/4분기 영업실적 발표까지는 달라질 여지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FT는 BP가 가까운 시일 내에 유동성 위기에 직면하게 되지는 않겠지만, 부채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유가가 내려 현금융통이 줄어들면 증자하게 될 가능성이 있으나 신주발행이나, 채권발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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