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편광판 6분기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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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32%로 일본기업 제쳐 … 하반기 2300mm 라인 가동 LG화학이 대형 TFT-LCD용 편광판 시장에서 6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디스플레이뱅크가 발표한 <편광판 및 편광판 부재 필름 동향>에 따르면, 2010년 1/4분기 대형 TFT-LCD (Thin Film Transistor-Liquid Crystal Display) 패널 핵심부품인 편광판 시장에서 LG화학(대표 김반석)은 점유율 32.0%로 1위를 차지했다. Nitto Denko가 25.2%, Sumitomo Chemical이 24%로 뒤를 이었다. 특히, LG화학은 모니터 및 TV용 편광판 시장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면서 2위와의 격차를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뱅크 관계자는 “LG화학은 거의 모든 패널기업에 TV용 편광판을 공급하고 있다”면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LED(Light Emitting Diode) TV용 편광판을 Nitto Denko와 LG화학만 공급하고 있어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LG화학은 하반기에 2300mm 초광폭 라인을 가동할 예정이다. 편광판은 1/4분기에 LCD TV 수요 증가와 편광판 공급 불균형으로 시황이 보합세를 보였고, 시장규모는 전기대비 1% 증가한 21억달러, 면적 베이스로는 7242만㎡를 기록했다. 허은영 디스플레이뱅크 책임연구원은 “2008년 하반기 이후 침체됐던 편광판 시장이 다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며 “TFT-LCD 패널 수요 증가로 생산기업들이 동결했던 투자를 재개하고 있고 가격도 2009년 3/4분기 이후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또 “LEDㆍLCD TV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으로 프리미엄 TV 수요도 늘고 있어 2010년 편광판 생산기업의수익증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7/0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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