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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직격탄 “중국이 희망” 세계 페놀(Phenol) 수요는 2008년 9% 감소해 788만톤에 불과했다.상반기에는 2007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나 하반기에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20% 가까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BPA(Bisphenol-A) 제조용이 8% 감소해 319만톤, 페놀수지(Phenolic Resin)가 11% 감소해 298만톤, 사이클로헥사논(Cyclohexanone)이 7% 감소해 104만톤을 기록했으며, 아닐린(Aniline) 및 기타도 11% 감소하면서 67만톤에 머물렀다. 페놀의 수요비중은 BPA와 페놀수지가 각각 40% 가량을 차지해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BPA는 대부분 PC (Polycarbonate), 에폭시수지(Epoxy Resin) 제조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도제품의 최종수요처는 자동차, 사무기기, 전자, 건설·건축이 90% 가량으로 경기악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특히, 일본은 수요감소폭이 두드러졌는데 BPA와 더불어 아닐린 수요가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페놀 수요는 앞으로도 페놀수지와 BPA 2대 용도가 견인할 것으로 보이며, 최근 자동차, 사무기기, 전자, 건설·건축 시장이 회복되면서 수요가 서서히 되살아나고 있다. 미국, 2008년 수요 대폭감소 미국은 2008년 GDP 성장률이 1.1%로 2007년 2.0%에서 0.9%p 하락함으로써 페놀 수요 감소를 유인했다. 미국은 2008년 페놀 수요가 202만톤으로 12%(27만톤) 감소함으로써 GDP의 마이너스 폭을 크게 웃돌았다. BPA 제조용이 79만톤으로 12%, 페놀수지가 61만톤으로 15%, 사이클로헥사논 및 기타가 63만톤으로 8% 감소했다. BPA와 페놀수지 모두 자동차, 주택 관련수요가 10% 이상 크게 줄었다. 페놀수지는 건설·주택 관련용도의 비중이 60% 정도로 높아 설비투자 침체와 개인주택 수요위축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수출은 아시아가 중심이나 10만톤 감소해 30만톤에 머물렀다. 페놀 가동률은 상반기에 높게 나타났으나 하반기 들어 내수 및 수출이 대폭 감소하면서 50%에 그쳤으며, 2008년 전체적으로 80% 수준을 나타냈다. 표, 그래프 | 페놀 수급밸런스 | 세계 페놀 수요동향 | 일본의 페놀 수급밸런스 | 아시아의 페놀 수급밸런스 | 세계 페놀 생산능력(2008) | <화학저널 2010/7/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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