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석유제품 영업 “장밋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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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상승으로 2/4분기 매출 증가 … 단순 정제마진도 호조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석유제품 매출 개선에 힘입어 2/4분기 영업실적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2009년에는 정유 시황이 부진해 주력사업인 정유부문의 영업이익 비중이 매출액보다 낮았지만, 최근에는 석유개발 사업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석유화학 경기가 호조를 나타내면서 정유부문의 수익 부진을 상쇄하고 있다. 또한 2010년 들어 국제유가가 상승 추세를 나타내며 부진했던 정유부문의 수익률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분기 전체 영업이익 3578억원 가운데 정유가 1244억원으로 4분기만에 흑자 전환했으며 석유화학 역시 1552억원으로 전기대비 147.4% 증가했다. 2/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34% 증가해 4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5월에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리스크가 발생했지만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 상승으로 영향이 약화됐으며, 석유제품의 단순정제마진은 5월 배럴당 1.4달러에서 6월 들어 2.8달러로 개선됨에 따라 앞으로 영업실적 개선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석유제품 국제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정유기업들의 매출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SK에너지는 생산규모는 1위인 반면, 고도화율이 상대적으로 낮아 단순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효과가 뚜렷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찬영 기자> <화학저널 2010/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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