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미료ㆍ화학조미료 연평균 3.9% 증가 … 기능식품 신장 폭 가장 커 천연제품이 감미료의 수요신장을 견인하고 있다.Freedonia에 따르면, 미국의 식품 및 음료 첨가제 매출이 2014년 85억달러로 연평균 3.5%씩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식품 및 음료 첨가제 가운데 감미료 및 화학조미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매출액이 28억달러로 연평균 2.9%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기에 The National Salt Reduction Initiative이 나트륨이 감소된 식품의 맛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화학조미료의 사용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설탕 대체 감미료 부문의 매출은 2014년 12억달러로 3.9%씩 증가하고, 다이어트 탄산음료에 사용되는 아스파탐(Aspartame) 수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러나 수크랄로스(Sucralose), 아세설팜칼륨(Acesulfame Potassium) 수요가 아스파탐보다 빠르게 신장할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주목된다. 스테비아(Stevia) 감미료도 2008년 말 FDA(Food & Drug Administration)로부터 식품 첨가제 사용 승인을 받음으로써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텍스처라이저(Texturizer) 및 지방 대체재 매출은 6.3%씩 증가해 2014년 1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능식품 수요는 연평균 6.3% 증가율을 보이며 가장 빠르게 신장해 2014년 매출이 8억9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기능식품은 주로 빵, 시리얼, 우요, 주스, 요거트에 사용되었으나 최근에는 식탁용 감미료, 초콜렛, 영양스낵바 등으로 활용분야를 확대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표, 그래프: | 미국의 식품ㆍ음료첨가제 수요비중(2014) | <화학저널 201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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