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e, 바이오디젤 세계시장 석권
|
싱가폴 80만톤 설비 생산 본격화 … 비가식ㆍ바이오매스를 원료로 사용 Neste Oil이 세계 바이오디젤(BDF) 시장의 리더로 거듭나고 있다.Neste Oil은 싱가폴에서 세계 최대인 바이오디젤 80만톤의 신규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으며 2010년 4/4분기에 가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주원료로 팜유를 사용하는데 바이오디젤 80만톤에 100만톤의 팜유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100% 식물 원료만을 사용하는 제2세대 바이오디젤은 이미 2007년과 2009년 필란드에 2개 공장을 건설해 총 38만톤의 생산을 개시했다. 또 2011년에는 네덜란드 Rotterdam에도 80만톤의 신규 플랜트가 건설될 예정으로 Neste Oil의 생산능력은 200만톤에 달할 전망이다. Neste Oil의 바이오디젤 <NE xBTL>은 독일 Benz 등 자동차기업의 엄격한 시험을 거쳐 실적을 쌓아가고 있다. <NE xBTL>은 전체 생산공정에서 지구온난화가스 배출량을 석유화학 연료 보다 40-80% 감축할 수 있으며 자동차 연료에서는 질소산화물(NOx) 10%, 입자상물질(PM) 28%, 일산화탄소(CO) 28%, 탄화수소(HC) 50%를 줄일 수 있다. Neste Oil은 친환경성을 무기로 싱가폴 공장에서 생산하는 바이오디젤을 친환경자동차 연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유럽과 미국시장에 각각 2/3와 1/3을 공급하고 일본 등 아시아 판매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Neste Oil은 싱가폴 공장을 시작으로 팜유 외에도 기타 식물유, 동물유지 등을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다만, 제2세대 바이오디젤 시장은 식량이나 에너지 시장의 동향에 크게 좌우되는 결점이 있다. 이에 따라 Neste Oil은 제3세대로서 비가식 원료나 톱밥 등의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하는 기술개발에 착수했으며 세계적으로 20개가 넘는 대학 연구기관 및 기업과 공동연구도 수행하고 있어 2011년 초에는 신기술을 상업설비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Neste Oil은 세계 친환경 바이오디젤 시장이 2020년에는 3500만톤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신기술의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을 리드해나갈 방침이다. <화학저널 2010/07/13>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식품소재] 팜유, 바이오디젤용 수요 증가 | 2025-05-29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바이오디젤 상업가동 | 2024-04-18 | ||
| [바이오연료] 케이디탱크, 바이오디젤 9만톤 건설 | 2023-09-04 | ||
| [바이오연료] 현대오일뱅크, 바이오디젤 원료 확보 | 2022-08-01 | ||
| [엔지니어링] GS건설, 바이오디젤 설비 모듈화 | 2022-03-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