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중국 공세로 영업이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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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3.8% 줄어 2164억원 … 중국 신증설 가동으로 수익성 하락 호남석유화학(대표 정범식)은 중국의 신증설 가동에 따른 수익성 악화로 2/4분기 영업이익이 마이너스 전환했다.다만, 매출액은 주력제품인 MEG(Monoethylene Glycol)와 부타디엔(Butadiene)의 가격 강세에 힘입어 증가했다. 호남석유화학은 2010년 2/4분기 영업이익이 21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감소했다고 7월20일 공시했다. 순이익도 2249억원으로 4.6% 줄어든 반면 매출액은 1조8415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2/4분기 주력제품인 MEG과 부타디엔 가격이 강세를 보이면서 매출액은 늘었으나 중국의 신증설 물량이 들어오면서 전반적인 수익성이 떨어져 영업이익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 전문가들은 호남석유화학을 비롯해 석유화학기업들이 증설 여파가 소화되는 시점까지 조정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에도 영업실적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0/07/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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