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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itomo Chemical이 2012년 매출 2조4000억엔, 순수익 1400억엔을 목표로 경영개선에 착수했다. Bulk Chemical, 생명과학,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전지소재·정밀화학 등 3개 분야의 글로벌화를 위해 2020년 까지의 장기 경영비전을 세우고 첫번째 단계로 재무구조 개선에 착수했다. Sumitomo Chemical은 세계 최대규모인 사우디 Petro Rabigh 합작투자와 미국 제약기업 인수 등으로 부채가 1조엔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세계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2010년 중동과 중국의 대형 석유화학 플랜트 가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일본 석유화학기업들은 세계시장에서 살아남기 어려울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벌크화학·생명과학·전자소재 중점 육성 Sumitomo Chemical은 PetroRabigh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의약·농업 사업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전지소재 등 성장분야에 대한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 2007-09년 중기경영계획에서도 글로벌화를 주요 경영과제로 PetroRabigh를 통한 중동사업을 비롯해 액정패널용 필름 증설, Dainippon Sumitomo Pharma의 미국 의약품기업 Sepracor 인수 등 해외투자 및 M&A를 적극 추진해왔다. Sumitomo Chemical은 싱가폴에서 자동차용 PP(Poly-propylene) 등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제품의 생산비율을 늘리고 사우디에서는 PetroRabigh의 대량 생산기지화를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20년간은 신흥국가들이 세계경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환경·에너지, 생명과학, ICT를 성장사업으로 지정하고 사업규모를 강화함으로써 글로벌기업의 입지를 확립해나갈 방침이다. PetroRabigh 통해 석유화학 수익성 개선 신중기계획에서는 에틸렌(Ethylene) 등 석유화학 사업을 강화해 영업이익을 2009년 350억엔에서 2012년 1900억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석유화학 부문은 2008년 303억엔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바 있어 PetroRabigh의 영업실적 회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PetroRabigh는 Sumitomo Chemical과 Saudi Aramco가 1조엔을 공동투자해 2009년 5월 5년만에 석유화학 컴플렉스를 완공했으며, 하루 40만배럴의 정제설비와 에탄(Ethane) 크래커, PE(Polyethylene), PP 등 유도제품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에틸렌 생산능력은 130만톤으로 일본 전체의 20%에 달하고 있다. 에틸렌은 원유를 채굴할 때 발생하는 에탄가스를 원료로 사용하며 나프타(Naphtha) 베이스에 비해 코스트가 1/10로 낮아 다운스트림에서 압도적인 코스트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말부터 가동률이 상승해 12월 흑자로 돌아섰다. 표, 그래프 | Sumitomo Chemical의 영업이익 목표 | Sumitomo Chemical의 매출비중 변화 | <화학저널 20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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