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자동차ㆍ전자 소재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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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분기 영업이익 56.7% 증가 636억원 … FnC코오롱 합병효과도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자동차 및 전자소재 판매 호조에 힘입어 2/4분기 영업이익이 56.7% 증가해 636억원을 기록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0년 2/4분기에 매출액 8040억원, 순이익 57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67.8%, 40.7% 증가했다고 7월27일 공시했다. FnC코오롱의 합병효과가 가시화되는 가운데 자동차 소재 및 광학용 필름 등 전자소재, 고부가 화학제품의 매출이 증가했고 원료 가격이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3/4분기는 패션부문이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자동차와 IT산업 호황이 예상돼 2/4분기 수준의 영업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코오롱그룹은 2010년 1월 지주회사인 ㈜코오롱과 사업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분할했다. <화학저널 201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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