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그린에너지 연구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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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친환경가스 파일럿 플랜트 신축 주민반대 … 유독가스 배출 우려 SK에너지(대표 구자영)의 그린에너지 연구시설 신축이 난항을 겪고 있다.SK에너지기술원과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 인근 주민들에 따르면, SK에너지기술원의 그린에너지 파일럿 플랜트 신축공사가 10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나 주민들은 위험시설이라며 건설 중단을 요구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47m 높이의 단층건물인 신규 파일럿 플랜트는 석탄을 이용해 친환경가스를 생산하는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주민들은 “완공된 이후 하루 3톤 가량의 석탄을 태우는 과정에서 여러 유독가스를 배출할 것이 뻔하고 고압가스 발생으로 인한 폭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최근 지식경제부와 유성구청 등에 진정을 낸 상태에서 법원에 공사 중단 가처분신청을 내는 등 법적대응도 준비하고 있다. 이에 SK에너지기술원 관계자는 “일반 플랜트의 1000분의 1 규모여서 환경위해성 측면으로 보면 자동차 몇대가 늘어나는 정도에 불과하고 폭발위험성도 전혀 없다”며 “주민들이 제기하는 내용과 같은 문제가 있다면 전국적으로 9곳이나 되는 비슷한 시설이 어떻게 운영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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