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 후반으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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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월6일 1.31달러 내려 80.70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하락 8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미국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0.70달러로 1.31달러, Brent 선물유가는 80.16달러로 1.45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는 미국의 고용 및 소비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회복 지연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0.16달러 하락한 78.43달러를 형성했다.
미국 노동부는 7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가 6월보다 13만1000명 감소했고, 민간부문 고용자 수는 7만1000명 증가했으나 예상치에 미치지 못했다. 다만, 미국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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