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MA, 액정 TV 호조로 공급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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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탑재 방식으로 대체수요 급증 … 일본은 생산설비 증설 박차 LED(Light Emitting Diode)를 탑재한 액정 TV 수요가 급증하면서 세계 PMMA(Polymethyl Methacrylate) 시트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다.삼성전자는 액정 TV의 백라이트 방식을 직하형에서 LED를 탑재한 엣지라이트 방식으로 변경한 신규 액정 TV를 2009년 시장에 투입해 세계수요 증가에 불을 지피고 있다. 삼성전자는 엣지라이트 방식을 통해 TV의 슬림화와 경량화를 실현하면서 다른 TV 생산기업들도 일제히 새로운 방식을 채용해 2009년 후반부터 잇따라 신제품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액정 디스플레이의 생산기지인 중국과 타이완으로 PMMA 시트 공급량이 확대되고 있다. 세계 PMMA 생산능력은 120만톤으로 일본이 40만톤 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특히 LED를 탑재한 액정 TV의 도광판용은 대부분 일본기업들이 공급하고 있어 증설을 서두르고 있다. Mitsubishi Rayon은 타이에서 추진하고 있는 MMA 모노머 증설 계획이 Map Ta Phut 공업단지의 일시동결문제로 중단이 불가피해지고 있는 가운데 독자기술로 개발한 연속 캐스트 공법을 통해 2009년 말 PMMA 시트 설비를 건설해 풀가동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트러블로 중단했던 No.2 MMA 모노머 설비 가동을 개시해 PMMA 2개 라인 모두 풀가동하고 있지만 잡화용을 비롯한 기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엣지라이트 방식의 액정 TV용 수요는 기존의 액정 TV나 브라운관 TV의 대체수요도 활발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인도네시아나 인디아에서도 이륜차 생산이 과거 최고수준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어 램프용이 급증하면서 수급타이트를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Mitsubishi Rayon과 Sumitomo Chemical 등 메이저들은 모노머를 비롯해 체인 전체를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다만, 디보틀네킹을 통한 단계적인 증설은 바로 가능하지만 본격적인 설비 증설까지는 적어도 2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분간 수요를 따라잡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잡화용 등의 용도는 다른 투명수지로 대체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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