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필름, 2015년까지 수급 타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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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TV 수요 증가에 스마트폰 열풍으로 … SKCㆍ코오롱 수혜 예상 SKC와 코오롱인더스트리 등 국내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생산기업들이 하반기에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PET필름 시장은 LCD(Liquid Crystal Display) TV 수요 급증과 함께 아이폰 등 스마트폰 열풍에 디스플레이용 필름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급타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SKC(대표 박장석)는 2/4분기에 고기능성 필름 수요 증가와 시장점유율 확대로 필름사업에서 사상 최대의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배영호·한준수)도 광학용 필름, 전자재료 수요 증가에 따른 필름사업 호조에 힘입어 2/4분기 매출이 8040억원, 영업이익이 636억원으로 사상 최대 영업실적을 기록했다. 필름 시장이 사상최대의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은 월드컵 특수에 따른 LCD TV 수요 증가, 소형 노트북 판매 호조, 스마트폰 열풍 등으로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름 시장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LCD TV 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PET필름 생산기업들이 2009년부터 플랜트를 풀가동하고 있다”며 “디스플레이용 광학필름 시장은 2011년까지 연평균 11% 성장하는 등 2015년까지 수급타이트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이 글로벌 LCD 산업을 주도하면서 국내 필름기업들의 경쟁력도 덩달아 높아져 시황 호조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소재 생산에서 최종 제조과정까지 수직계열화가 이루어져 있고 부품소재 분야에서 100% 국산화에 성공한 산업인 만큼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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