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0달러 붕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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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8월11일 2.23달러 내려 78.02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하락 8월11일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경기지표 악화 및 미국의 석유제품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8.02달러로 2.23달러, Brent 선물유가는 77.64달러로 1.96달러 내렸다. 두바이(Dubai)유도 미국의 산업생산성 하락 및 중국의 원유 수입량 감소 소식 등이 뒤늦게 반영돼 0.91달러 하락한 76.22달러에 마감했다.
6월 미국의 무역적자는 전월대비 18.8% 급증해 499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중국의 7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대비 0.3%p, 소매판매 증가율은 0.4%p 하락했다. 반면, 주요국의 경기회복 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현상 심화로 달러화의 가치가 상승하면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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