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강화 위해 암모니아 32만톤도 … MitsubishiㆍJX와 연계 강화 Asahi Kasei Chemicals이 2012년 3-4월 정기보수를 이용해 Mizushima 플랜트 소재 암모니아 32만톤 설비와 벤젠(Benzene) 30만톤 플랜트의 가동을 중단한다.Asahi Kasei Chemicals은 30억엔의 수익을 목표로 코스트가 저렴한 외부조달로 전환함으로써 암모니아-AN(Acrylonitrile)과 벤젠-SM(Styrene Monomer)/나일론(Nylon)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은 나프타(Naphtha) 크래커에서 산출되는 오프가스를 원료로 암모니아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부분을 AN과 질산용으로 자가소비하고 있는데 최근 천연가스 베이스의 해외제품에 비해 코스트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인도네시아 소재 Mitsubishi 상사 등과의 암모니아 합작기업인 KPI 등으로부터 암모니아를 조달할 계획이다. 나프타 크래커 유래의 분해가솔린을 원료로 사용하는 벤젠은 SM과 사이클로헥산(Cyclohexanol) 제조용으로 자가소비하고 있는데 외부조달이 저렴하다고 판단됨에 따라 벤젠 생산을 중단하고 분해가솔린의 잉여분은 아시아 등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Asahi Kasei Chemicals은 Mitsubishi Chemical과 Mizushima에서 크래커의 통합운영을 추진하고 있는데 암모니아와 벤젠의 생산중단이 크래커 축소로 이어지지는 않을 전망이다. 다만, Mitsubishi Chemical은 2011년 3월 Kajima 소재 SM 37만톤 설비를 중단할 예정으로 원료인 벤젠의 공급과잉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최대의 벤젠 공급기업인 JX가 Mizushima 및 Kajima에서 Asahi Kasei, Mitsubishi Chemical과의 연계를 모색하고 있어 벤젠기업들의 지역연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화학저널 20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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