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화학ㆍ나노 첨단산업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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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기술협력 대상으로 주목 … 풍부한 천연자원도 원동력 러시아가 화학ㆍ나노 등 첨단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LG경제연구원 이광우 선임연구원은 8월17일 <러시아경제를 다시 봐야 하는 이유>에서 “러시아경제의 성장 잠재력이 이목을 끌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광우 연구원은 “물리학, 화학, 생물학 등 기초과학과 우주항공, 원자력,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에 강점이 있어 차세대 첨단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높은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문제점으로 지적돼 온 인구 감소와 자원 수출 의존에 대해서는 “주변국과 관세동맹, 노동시장 개방 등을 추진함으로써 내수 감소와 노동력 부족을 예방하고 있다”며 “정부 주도로 첨단기술단지를 세우고 나노기술 개발에 적극 투자하는 등 성장동력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풍부한 천연자원 역시 러시아의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러시아는 천연가스 세계 1위, 석탄 2위, 원유 7위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철광석, 니켈, 금 등 금속자원 매장량도 세계 2-3위인 자원 부국이어서 세계경제가 침체를 벗어나면 자원의 희소성이 두드러져 러시아의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밖에 러시아의 높은 소비 성향, 5000억달러를 넘는 외환보유액, 공무원 감축 등 부패척결 노력 등이 러시아의 경기회복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광우 연구원은 “금융위기 이후 위축된 러시아수출을 늘리고 자원과 기술협력 대상으로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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