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itomo, 레졸시놀 3만톤 구축
|
세계최대 공급원으로 부상 … 제조·판매체제 정비로 글로벌 전개 가속화 Sumitomo Chemical은 세계 수요량의 50% 규모인 레졸시놀(Resorcinol) 3만톤 체제를 구축했다.레졸시놀의 세계 시장규모는 6만톤으로 추정된다. Sumitomo Chemical과 미국 INDSPEC, Mitsui Chemicals 3사가 5만톤 가량 생산하고 있으며 이밖에 중국의 몇몇과 인디아 1사가 각각 1000-2000톤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1981년 5000톤 생산능력의 Chiba 공장에서 생산을 개시한 이후 생산능력을 2만톤까지 끌어올려 인디아에 필적하는 세계 No.1 규모를 갖추게 됐다. 또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100억엔을 투자해 2009년 1월부터 Oita 공장에서 1만톤 라인을 건설해 2010년 4월 준공했다. 이에 따라 Sumitomo Chemical의 생산능력은 세계 최대인 3만톤으로 확대됐으며 동시에 유일하게 2개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레졸시놀 제조기업으로 부상했다. Sumitomo Chemical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Hydroperoxide 공법에 따라 레졸시놀을 제조하고 있다. 프로필렌(Propylene)과 벤젠(Benzene)을 원료로 레졸시놀과 부생물의 아세톤(Acetone)을 1대1.2의 비율로 생산하는 제조법으로 대량의 부산염이 발생하지 않아 환경처리 부담이 적고 코스트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Sumitomo Chemical은 레졸시놀의 글로벌 전개를 가속화하고 있다. Chiba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는 레졸시놀의 85%가 수출용이며 Oita 공장 생산제품도 해외시장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판매체제 강화도 추진해 이제까지는 주로 상사나 현지 대리점을 통해 레졸시놀의 아시아 판매를 추진해왔지만 2008년부터 2009년에 걸쳐 중국 Shanghai와 인디아, 싱가폴에 현지법인을 세워 직판체제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국, 인디아, 동남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요 확대가 기대되고 있어 생산능력을 추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레졸시놀은 수요의 50%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타이어와 고무·보강제의 접착용을 비롯해 목재접착제, 자외선흡수재, 의약ㆍ농약, 기능성 수지, 기능성 색소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폴리머] Sumitomo, PP 컴파운드 사업 강화 | 2014-09-05 | ||
| [폴리머] Sumitomo, PP 생산체제 최적화 | 2014-03-18 | ||
| [화학경영] Sumitomo, 신규사업 창출에 주력 | 2013-10-18 | ||
| [반도체소재] LED, 삼성-Sumitomo 결별… | 2013-07-08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첨가제] 레졸시놀, 글로벌 시장판도 격변 | 2014-01-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