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제품 수출 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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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7월 수출액 61억9000만달러 … 자동차ㆍ선박도 호조 울산 지역의 수출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석유제품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역협회는 7월 울산지역 무역수지가 선박을 비롯한 주력품목의 고른 수출 증가로 14억20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8월26일 발표했다. 7월 울산지역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8% 늘어난 61억9000만달러, 수입은 47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울산의 무역수지 흑자는 국내 전체 무역흑자의 25.8%에 해당하는 것이다. 업종별로는 그동안 부진했던 선박 수출이 세계 해운시장의 안정적 회복에 따라 수주선박의 인도가 순조롭게 이루어져 26.2%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신모델 판매 확대와 브랜드이미지 상승으로 36.4%, 자동차부품은 해외공장 부품공급 확대로 30%, 석유제품은 8% 각각 늘었다. 원화절상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불안요인이 있지만 해운시장의 안정에 따른 선박인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자동차와 자동차부품의 해외수요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울산 지역의 수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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