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석유화학 사업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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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 생산체제 재구축 … 큐멘ㆍAN 포함 프로필렌 사업규모 축소 Mitsubishi Chemical이 에틸렌(Ethylene) 크래커 100% 가동과 원료의 외부구매 축소를 전제로 석유화학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Mitsubishi Chemical은 나일론(Nylon) 사업에서 철수했으며 2010년 12월까지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체인의 일본 생산을 중단하고 2011년 3월에는 스타이렌(Styrene) 체인, PVC(Polyvinyl Chloride) 체인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여기에 중동 등 해외제품과의 경쟁 및 저조한 일본시장 등을 고려해 2010년 가을까지 차기 중기경영계획인 <APTSIS 15>를 통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Mizushima 플랜트에서는 Asahi Kasei와 에틸렌 크래커를 통합 운영키로 합의했으며 2011년 정기보수를 통해 에틸렌 생산능력을 50만톤에서 35만-38만톤으로 감축할 계획이다. Kajima 플랜트에서는 SM(Styrene Monomer) 39만톤 플랜트의 가동중단에 따른 컴플렉스의 재구축이 해결과제로 남아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슬러리 공법의 PP(Polypropylene) 설비를 중단하는 대신 기상법의 30만톤 신규설비를 풀가동함으로써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 2009년 가동한 OCU(Olefin Conversion Unit) 15만톤 및 EO(Ethylene Oxide), EC(Ethylene Carbonate) 체인을 강화해 에틸렌 유도제품 사업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자회사인 Japan Polychem은 PP 사업의 S&B(Scrap & Build)를 실시하고 있으나 수요동향에 따라 추가적인 설비폐기도 검토하고 있다. Mitsubishi Chemical은 프로필렌 수십만톤을 외부에서 구입하고 있으며 큐멘(Cumene), AN(Acrylonitrile) 등 C3계 유도제품을 포함해 프로필렌의 사업규모를 축소해나갈 생각이다. PE(Polyethylene) 사업은 가솔린탱크용 등 고부가가치제품 분야에 주력하고 있으며 경쟁력이 떨어지는 설비의 폐기를 검토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8/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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