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4개 석유화학단지 통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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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사 공동운영협의체 구성 … 인프라 구축에 산업단지 리모델링 울산 석유화학공단 4곳의 70여사가 파이프라인을 연결하는 등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울산과 온산, 여천, 용연 등 울산지역 4개 석유화학공단의 70사가 공동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참여기업 사이에 파이프를 연결해 물류비를 줄이고 생산효율을 높이는 단지 단일화 사업을 추진한다. 1억6000만원의 용역비를 투입해 지역 석유화학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석유화학 로드맵을 짜고 있으며 최종 보고서를 10월 말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드맵에는 지역 4개 석유화학공단의 400개사 가운데 중ㆍ대형 70사가 공동운영협의체를 구성해 ▲석유화학 인프라 구축 ▲기업ㆍ단지 고도화 사업 ▲산업단지 리모델링 ▲법제도 개선 ▲R&D 강화 ▲안전관리 지원▲클러스터 구축 등의 사업을 벌이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앞으로 10년간 연차적으로 추진되며 2011년에는 70사 사이에 통합 파이프랙(Pipe Rack)을 구축해 울산 석유화학단지 전체를 하나의 파이프로 연결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연료와 제품, 유틸리티 등을 관련 기업 사이에 설치된 파이프를 통해 주고받으며 물류비와 공해를 줄이고 생산효율을 높여 나아가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일본과 독일은 이미 10여년 전부터 정부와 관련기업 주도로 석유화학공단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파이프랙을 만드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세계 석유화학산업의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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