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 태양광 회장에 오명 부총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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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곳ㆍ웨이퍼에서 폴리실리콘까지 총괄 … 그룹 전반의 고문역할도 수행 웅진그룹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태양광에너지 회장으로 영입했다.오명 신임 회장은 웅진그룹의 차세대 전략사업인 태양광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면서 그룹경영 전반에 대한 고문 역할도 맡게 된다. 웅진그룹의 태양광에너지 사업은 2006년 설립한 웅진에너지의 잉곳, 웨이퍼 생산부문과 2008년 세운 웅진폴리실리콘의 폴리실리콘 생산부문이 있다. 웅진그룹 관계자는 “오명 신임 회장은 30여년의 공직생활 동안 전국 자동전화 사업, 4메가 D램 반도체 개발, 정보통신 혁명 등을 주도하고 몸담고 있는 조직마다 변화와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낸 리더”라고 평가했다. 또 “오명 회장의 영입으로 웅진에너지와 웅진폴리실리콘 등 계열사가 기술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명 신임 회장은 “한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세계적 기술이 많이 나와야 한다”며 “녹색 성장을 지향하는 웅진과 함께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고와 육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공대를 나온 오명 회장은 체신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동아일보 대표이사 사장ㆍ회장, 아주대 총장,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0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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