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P-X 시장 큰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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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Para-Xylene 신증설 플랜트 가동이 잇따라 가격 인하압력이 드세지고 있다. 또 극동아시아의 공급과잉으로 미국으로 역수출될 가능성도 보이고 있다. 쌍용정유는 온산의 P-X 60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이나 계약이 없어 전량을 Spot시장에 공급, 동북아 가격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플랜트는 Eluxyl 기술을 이용하고 있으나 가동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몇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기술은 Chevron의 Eluxyl 기술과는 다른 것으로 가동에 들어가려면 아직도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 상태이다. 쌍용의 플랜트 가동이 연기될 것으로 전망되는데도 불구하고 아시아 시장은 이미 계약가격이 위험에 처할 정도로 많은 신규 플랜트들이 가동됐다. 삼성종합화학은 97년 8월말 대산의 P-X 10만톤 플랜트를 가동했으며, 98년 30만톤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대석유화학도 98년 20만톤 플랜트를 가동할 예정인데, 99년에는 생산능력을 다시 두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P-X 가격추이 | <화학저널 1998/1/12>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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