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장비도 품질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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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화율 10% 미만 … 도핑 포함 핵심공정용 개발 부진 국내 태양광 장비 시장은 대부분 수입제품이 차지하고 있다.국내에서는 태양광 장비 투자가 부족해 연구개발이 상대적으로 뒤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태양광 장비 제조기업은 40여개에 불과하며 50% 이상이 유럽에 집중돼 있는 가운데 국내시장의 국산화율은 5%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양광 장비 생산 메이저는 Applied Materials, Oerlikon Solar, GT Solar International, Schmid Gmbh, Ulvac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을 선두로 에스에프에이, 세메스, DMS, 참앤씨, 테스 등이 참여하고 있다. 태양광 장비 생산라인이 반도체 및 LCD(Liquid Crystal Display) 공정과 유사하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반도체·LCD 부품 생산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해외 시장조사기관인 Bharatbook에 따르면, 태양광 장비 시장규모는 2010년 72억달러에서 2020년 720억달러로 10배 가까이 확대할 전망이다. 태양광 장비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따라 태양광 장비의 국산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지만, 신성홀딩스 등 일부 태양전지 생산기업들이 라인 증설에 국산장비를 사용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채용이 미미한 상황이다. 시장 관계자는 “국산이 품질 및 신뢰성에서 부족한 점이 많아 채용률이 낮다”며 “특히, 국산 태양광 장비 제조기업 가운데는 태양전지의 핵심공정 장비를 개발하는 곳이 없다”고 전했다. 국내에서 핵심공정인 도핑공정에 필요한 장비를 상헙화한 곳은 전무하며, 박막형 태양전지 생산을 위해 필요한 스크린 프린팅 장비 역시 개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관계자는 “도핑공정은 기술력 차이라고 하지만 스크린 프린팅에 필요한 필수장비는 수요가 적다는 이유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안고 있어 장비 보급의 편차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이에 전문가들은 핵심공정 개발이 늦어질수록 수입의존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이미 국산화된 장비의 품질이 역시 수입제품에 비해 낮아 문제시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주성엔지니어링을 비롯해 다수가 시장에 진출하고 있지만 판매실적은 미미하다”며 “주성엔지니어링은 품질에서 어느 정도 인정을 받았지만 국내시장의 발전을 위해서는 후발기업들이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학저널 2010/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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