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74달러 중반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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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6일 0.11달러 올라 74.36달러 형성 … Brent유는 76.87달러 9월6일 국제유가는 휘발유 성수기가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경기지표가 전망치보다 양호해 소폭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76.87달러로 전일대비 0.20달러 상승했으며,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미국 노동절 휴일로 입전되지 않았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0.11달러 상승해 74.36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자수는 전월대비 5만4000명 감소에 그쳐 블룸버그 전망치(10만5000명)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ANZ Bank의 시장 분석가는 미국의 저금리 기조 유지, 추가 양적완화 실시 가능성 등으로 대체 투자자산에 자금이 유입되면 유가가 상승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미국의 휘발유 성수기 종료 및 유지보수 실시 등으로 상승폭이 제한됐다. 또한 다수의 정유기업들이 가을철 유지보수를 앞두고 있어 원유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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