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진화한 후 다시 불 붙어 … 안전 책임자가 유정 봉쇄 아르헨티나 남부 해상에 있는 칠레 석유기업의 원유시추 시설에서 9월8일(현지시각) 새벽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들이 구명보트를 이용해 모두 대피하고 가동을 중단했다.아르헨티나 해군 당국에 따르면, 화재는 9월8일 새벽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남쪽으로 2800㎞ 떨어진 대서양 해상의 원유시추 시설 직원 숙소에서 발생했으며 직원 8명 모두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성명에서 “화재는 바로 진화됐지만 나중에 불이 다시 붙었다. 원유 시추시설 안전 책임자는 유정을 모두 닫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문제의 시설에서 원유가 유출되고 있다는 보고는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유시추 시설을 운영하는 시페트롤아르헨티나는 칠레 국영 석유기업 ENAP의 자회사로 현재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콜롬비아, 이집트, 이란, 예멘 등 세계 각지에서 원유 시추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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