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76달러 중반으로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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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9월10일 2.20달러 올라 76.45달러 형성 … Brent유도 상승 9월10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송유관 가동 중단, 중국의 원유 및 석유제품 수입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76.45달러로 전일대비 2.20달러,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78.16달러로 0.69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싱가폴 공휴일(Hari Raya Puasa: 라마단 축제일)로 입전되지 않았다.
시카고에서 남동쪽으로 약 50km 지점에 위치한 Romeoville 지역 송유관에서 원유 유출사고 발생해 캐나다로부터 하루 최대 67만배럴을 수송할 수 있는 Enbridge의 라인 6A 송유관 가동이 중단돼 WTI 선물 인도지점인 Cushing 지역의 재고가 감소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WTI 가격이 Brent 가격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중국의 8월 원유 수입 및 석유제품 수입의 증가 및 미국증시 강세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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