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협력기업 근로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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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제품 표면상태 점검하는 20대 직원 숨져 … 직무환경 논란 불가피 집단돌연사 논란을 빚고 있는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의 협력기업 소속 20대 근로자 한 명이 근무 후 자신의 집에서 또다시 사망했다.9월26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9월25일 오전 11시30분경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TRB 공정에서 협력기업 직원으로 근무하는 이모씨가 대전 신탄진동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추석 연휴 이후 출근해 9월24일 밤 10시께까지 근무한 이후 퇴근한 상태였다. 5월 협력기업 직원으로 입사한 이씨는 완제품의 표면 상태를 점검하는 업무를 맡아왔으며,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씨가 일하던 작업장에 대한 최근의 환경점검에서 유해물질 등이 노출기준을 크게 밑돌았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경찰 조사 등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협력기업에서 고인의 장례 절차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국타이어에서는 2006년 5월 이후 급성 심근경색 등으로 한국타이어 및 협력기업 직원 16명이 잇따라 사망해 직무환경과 연관성 논란이 불거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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