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ㆍ화학 수출 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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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공사, 원유 21%에 석유가스류 48% … 자동차ㆍ부품 호조 8월 울산항의 석유화학 물동량이 9% 가량 증가했다.울산항만공사(UPA)는 8월 울산항에서 처리된 화물량이 전년동월대비 8.9% 증가한 1407만519톤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수입은 769만2089톤, 수출 460만3768톤, 환적 17만509톤, 연안화물 160만4153톤으로 각각 나타났다. 8월 전체 물동량의 79.3%를 차지한 액체화물 중 석유가스류 수출은 47.8%, 원유 21.1%, 석유ㆍ화학제품 9.4%씩 각각 증가했다. 자동차 및 관련부품 수출은 25% 증가해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반면, 컨테이너 화물은 동남아의 물동량 증가세에도 일본, 중국 등 동북아에 대한 수출ㆍ수입과 환적물량 감소로 1.5% 증가에 그쳤다. <화학저널 2010/09/27>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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