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소재, 반도체ㆍFPD용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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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ㆍToshiba 반도체 투자 확대로 … 중소형 IPS 액정 수요 급증 전자소재ㆍ부품 산업이 PC, 휴대폰, 박막형 TV의 수요 증가로 일부 반도체와 FPD(Flat Panel Display)에서 수급타이트 기조가 나타나는 등 활기를 되찾고 있다.특히, 반도체 부품소재는 DRAM, 플래시메모리와 더불어 생산 확대가 이어지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Toshiba가 첨단 프로세스의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실리콘 웨하는 구경 300mm 제품 생산량이 과거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으로 가격인상 교섭이 추진되고 있다. 실리콘 결정도 국내외에서 증설 계획이 본격화되고 있어 중국의 LDK Solar와 Canadian Solar는 2012년까지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대폭 끌어올릴 계획이다. 양사는 주로 태양전지 그레이드를 생산하고 있어 고순도 반도체 그레이드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기존 폴리실리콘 메이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Tokuyama와 미국의 Hemlock, 독일의 Wacker도 태양전지용을 염두에 두고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서서히 수급밸런스가 붕괴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로직계 반도체는 Renesas Electronics가 필란드의 Nokia의 무선모뎀 사업을 약 180억엔에 인수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Toshiba는 극박 웨이퍼 16장의 적층기술 개발에 이어 소형화 및 고속화시킬 수 있는 <TSV>와 부품내장기판의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막형 TV 관련 부품은 유리기판, 편광판, 광학필름 등의 증설계획이 잇따르고 있다. 박막형 TV는 LED(Light Emitting Diode) 액정 백라이트와 입체(3D) 영상이 주력으로 LED는 소자뿐만 아니라 패키지가 성능을 좌우하기 때문에 방열, 반사, 내열성이 뛰어난 부품소재의 전개가 잇따르고 있으며 3D는 2010년 Sony가 3D 타입 판매량을 전체의 10%로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고성능 패널의 탑재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미국 Apple의 Tablet형 PC인 <iPad>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면서 중소형 IPS 액정 수요가 비약적으로 확대됐다. IPS 액정의 벤더는 한국기업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나 Hitachi Displays가 타이완의 액정패널 기업인 CMI에 위탁생산을 실시하는 등 반격을 도모하고 있다. 액정TV는 Sharp의 제10세대 기판대응 액정패널 공장이 2009년 가을 가동을 개시했으며 삼성전자, AUO, CMI, 중국의 지방기업들도 증설을 도모하고 있다. 다만, 친환경가전을 구입하면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와 교환할 수 있는 친환경 포인트를 제공하는 <Eco-Points> 제도의 폐지와 미국 및 중국경제의 불투명한 상황, 엔고현상, 희귀금속 가격의 강세 등의 영향으로 2011년 이후 반동도 우려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0/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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