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미국증시 하락으로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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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9월27일 0.37달러 내려 78.57달러 형성 … WTIㆍ두바이유는 상승 9월27일 국제유가는 미국증시 하락 및 달러화 가치 상승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78.57달러로 0.15-0.37달러 내린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최근 월물을 제외한 나머지가 76.52달러로 0.30달러 상승했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증시 상승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0.76달러 상승한 75.83달러에 거래됐다.
미국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48.22p(0.44%) 하락한 1만812.04를, S&P500지수는 6.51(0.57%) 하락한 1142.16을 기록했다. 유로화의 약세에 따른 미국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미국기업들의 M&A 발표 등 경기지표 일부 개선 소식은 WTI 최근월물(11월물)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9/28>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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