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화학제품 생산 신흥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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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현대자동차 포함 해외기업 증설 대응 … 중국ㆍ인디아에 증설 자동차 시장은 리먼 브라더스 파산 이후 수요의 중심이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다.2010년 상반기 일본계 자동차기업의 해외 생산량은 633만대로 전년동기대비 52% 증가했다. 중국, 인디아, 브라질 등 신흥국의 시장 확대에 선진국도 각국 정부의 보조금정책에 힘입어 1-3월부터 신차 판매대수가 회복됐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은 단연 존재감이 뚜렷하게 나타나 상반기 신차 판매대수가 901만6100만대로 48% 증가했다. 2009년에는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떠올랐으며 유럽(745만대)을 제치고 지역별로도 1위를 차지했다. GM 역시 상반기에 중국의 신차 판매가 미국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디아나 중국에 신규 진출 및 기존 생산기지를 확대하거나 제2, 제3의 생산기지를 건설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 일본계 타이어 생산기업들은 중국과 타이에서 증설을 계획하고 있으며 원료인 합성고무도 메이저들의 신증설이 곧 구체화할 전망이다. 일본의 소재ㆍ부품 생산기업들은 일본 자동차기업들의 증설계획에 대응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자동차 및 폭스바겐 등 신흥국에서 시장점유율이 급상승하고 있는 해외 자동차기업에도 맞춰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의 로컬기업에도 공급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선진국을 중심으로 친환경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이 끊어지는 동시에 금융위기 등으로 경기침체가 가속화하면서 유럽은 4월 신차 판매대수가 감소하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도 상반기 판매량은 증가했으나 경기침체 이전 수준에는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소재ㆍ부품 생산기업들도 해외 중에서도 높은 시장 잠재성이 엿보이는 신흥국 시장에 경영자원을 집중시키고 있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자동차 부품ㆍ소재 신증설 계획 | <화학저널 201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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