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LED조명 사업 “첫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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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ICTㆍ서울반도체 합작법인 출범 … 중소기업 긴장감 고조 포스코의 LED(Light Emitting Diode) 조명 사업을 담당할 신규법인이 출범함에 따라 관련 중소기업들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포스코와 포스코ICT, 서울반도체 등 3사가 자본금 300억원을 투입해 합작 설립한 포스코LED는 9월29일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허남석 포스코ICT 및 포스코LED 사장, 이정훈 서울반도체 사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활동을 개시했다. 포스코LED 관계자는 “2015년 매출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 10에 진입할 것”이라며 “협력기업과의 상생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스코LED는 LED조명 공급과 함께 조명시스템 구축과 제어 솔루션까지 조명 관련 토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체 생산 설비를 모두 마친 상태로 10월부터 공장등, 가로등, 보안등, 투광등과 같은 산업용 조명과 함께 경관조명도 출시한다. 허남석 사장은 “우선 정부가 공인하는 관련인증을 획득하는 한편, 공공기관의 조명교체 사업을 비롯해 공장, 신축빌딩 등 B2B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며 “일반 소비자 대상의 B2C 시장으로 사업범위를 확대하며 해외진출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는 포스코ICT와 포스코건설, 대우엔지니어링 등 관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LED와 포스코ICT는 양사의 대표를 겸임하는 허남석 사장의 지휘 아래 지능형빌딩시스템(IBS), U에코시티 등의 사업에 LED조명을 결합하고, 스마트그리드 사업과도 연계해나갈 방침이다. 포스코LED는 포스코ICT가 63.3%, 서울반도체와 포스코가 각각 20.0%와 16.7%의 지분을 보유한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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