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도료 환경규제 강화
|
새로운 국가표준 제정ㆍ실시 … 중금속 및 VOCs 함유량 제한 중국이 자동차도료에 대한 국가표준(GB)를 제정함에 따라 도료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GB는 부품 및 보수용을 포함하는 자동차도료의 중금속 및 VOCs(휘발성 유기화합물)의 함유량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대한 희석한 상태에서 측정함으로써 실제 사용조건과 괴리가 있어 준수하려면 새로운 도료 개발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부 일본계 자동차기업이 대응에 나서는 한편, 중국기업들은 사태를 관망하고 있어 기업별로 대응에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문제가 되고 있는 GB는 <24409-2009>로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소재 생산과정에 착목해 상정됐으며 2009년 9월30일에 공표돼 2010년 6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다만, 자동차 부품소재를 취급하는 성형기업들은 일반적으로 가전 등 다른 분야의 제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다른 용도에서는 동이란 GB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자동차도료만 개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료기업들도 새로운 자동차 관련 GB가 최대한 희석해 측정토록 돼 있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동차도료 개발단계에서는 미처 상정하지 못한 문제였기 때문에 완전히 새로운 도료를 개발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차도료는 자동차기업의 인증 및 스펙이 비교적 높아 개발에 상당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여기에 대응 법령이 부재해 한국을 비롯한 중국, 유럽, 일본, 미국의 자동차기업들은 모두 사태를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화학저널 2010/09/3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플래스틱] 필름, 중국이 고기능성 시장 공략 본격화 | 2026-10-02 | ||
| [첨가제] 가소제, 중국기업이 벤조산계 공급 확대 | 2026-10-02 | ||
| [석유정제] 중국, 10월부터 석유제품 수출 중단 | 2026-10-02 | ||
| [반도체소재] 중국, 반도체 핵심소재 생산 확대 가속화 | 2026-10-01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고체전지, 중국 전기자동차 적용 본격화 | 2026-10-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