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합섬4사 공격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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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에 생산체제 재검토 … 액정용 필름 및 증설 움직임 활발 일본 합섬기업들이 보호경영을 탈피하고 공격적인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합섬기업들은 2009년부터 적자사업에서 철수하거나 생산체제를 재검토해왔으나 최근 증설투자를 재개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Polyester섬유 사업에서는 Matuyama 플랜트에서 타이기업으로 생산을 전환하고 인도네시아의 섬유 자회사를 양도하기로 했으며 PET 필름 사업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생산라인을 일부 중단하고 플랜트를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구조개혁이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PET필름 및 PC(Polycarbonate) 수지의 차기증설을 검토하고 있다. PET필름은 액정디스플레이용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PC 수지도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2011년 이후 증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Toray는 2009년 착수한 중기경영과제를 2010년 중으로 완료하고 2011년부터 성장분야를 중심으로 새로운 계획을 내세울 방침이다. 주력인 섬유사업에서는 UNIQLO와 공동으로 제2기 5개년계획을 발표했으며 2011-15년까지 양사의 거래액 4000억엔을 목표로 하고 있다. PET 필름 사업에서는 2011년 5월 한국에서, 7월 중국에서 신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며 2012년 이후의 증설도 검토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 역시 중기경영계획을 검토하고 구조개혁에 착수했다. 중국의 아크릴섬유(Acrylic Fiber) 자회사를 매각하고 아크릴장섬유 및 DMF(Dimethyl Formamide) 사업에서 철수했으며 아세테이트(Acetate) 장섬유의 생산체제를 재검토하고 있다. 주력인 MMA(Methyl Methacrylate) 사업에는 경영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LED(Light Emitting Diode)에 의한 엣지라이트 방식의 박막형 TV가 보급됨에 따라 모노머 및 시트ㆍ성형소재가 풀가동되고 있어 수요 확대에 대응해 2011년 이후 유럽, 미국, 아시아에서 증설을 추진할 예정이다. Kuraray는 약 50억엔을 투자해 Saijo 플랜트에서 액정용 광학 PVA(Polyvinyl Alcohol) 필름을 증설해 2012년 1/4분기까지 2000만㎡의 신설비를 가동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일본 합섬 메이저 4사 실적 | <화학저널 201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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