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서울시가 조성하는 1000억원 규모의 바이오펀드 운용을 맡게 됐다. 한화기술금융(대표 박준태)은 바이오 전문투자기업인 미국 Oxford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시가 조성하는 <글로벌 바이오메디컬 투자펀드 1호>의 위탁운용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서울 바이오펀드는 강서권에 조성하고 있는 마곡바이오클러스터 지원과 유망 바이오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는 펀드로 2012년 추가 조성되는 1000억원을 포함해 2000억원의 대규모 투자펀드로 알려졌다. 한화기술금융은 한화 계열사에 대한 직접적인 투자 등은 계획하지 않고 있지만 바이오 투자 노하우를 바탕으로 펀드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서울 바이오펀드는 바이오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펀드이기 때문에 펀드 운용을 통해 한화그룹 계열사의 직접적인 투자수혜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바이오 투자에 대한 그룹차원의 역량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화케미칼을 비롯한 화학 계열사의 바이오 투자 부문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화기술금융은 정부기관 및 금융기관 등과 출자 협상을 통해 10월 중으로 펀드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억원 이상의 해외자본 유치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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