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친환경 PU제품 본격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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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올 원료로 피마자유 사용 … 자동차내장재ㆍ건자재 채용 확대 세계적으로 바이오매스(Bio-mass) 플래스틱의 개발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에서 피마자유를 폴리올의 원료로 사용한 친환경 PU(Polyurethane) 제품의 채용이 본격화되고 있다.최근 기존의 석유계를 대신해 사탕수수, 목분, 미분과 같은 식물 유래의 폴리올을 주원료로 사용한 PU 제품이 상품화되고 있다. 석유계 보다 높은 가격과 식료자원과의 경쟁, 원료부족 등이 우려되고 있으나 기존 PU 제품과 비교해 품질 및 물성 면에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기술수준이 향상하고 있어 시장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피마자유를 베이스로 개발한 바이오폴리올의 상품화가 추진되고 있다. 피마자유 베이스의 폴리올은 안정적인 품질을 보유하고 있어 도료 및 접착제를 비롯해 윤활유, 금속가공유, 가소제, 의약ㆍ화장품 등 다양한 공업 분야에서 사용돼왔다. 오랜 기간 화학품 원료로 사용돼온 실적과 더불어 비가식 피마자를 사용할 수도 있어 최근 친환경 관점에서 PU 원료로서 재평가되고 있다. Mitsui Chemicals과 Toyota Motor 및 Toyota Boshoku이 공동으로 개발한 자동차용 시트쿠션이 <Prius>와<Lexus> 등에 채용되고 있으며 Mitsubishi Motors도 내장재로 죽섬유와의 복합재를 개발하고 있다. 피마자유 생산기업안 Itoh Oil Chemicals도 조기에 피마자유계 폴리올을 상품화하고 있어 다양한 용도에 대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또 경질 우레탄폼(Urethane Foam) 기업인 Achilles가 <Mattress>룰 상품화했으며 Toyo Rubber도 가구나 침구의 쿠션재를 개발하고 있다. 시트쿠션 이외에도 자동차 내장재, 경질 우레탄폼에 의한 건자재, 냉장고의 단열재 등 다양한 용도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폴리올에 이어 이소시아네이트(Isocyanate)에서도 식물 원료의 개발이 추진되면 적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화학저널 201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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