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세 지속 “85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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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t, 10월6일 0.22달러 올라 85.06달러 형성 … WTIㆍ두바이유도 상승 10월6일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 달러화 약세, 프랑스 최대 석유항 파업 지속 등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상승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3.23달러로 0.41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5.06달러로 0.22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도 전일대비 1.43달러 상승한 81.5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EIA(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10월1일 기준 미국의 휘발유 재고는 전주대비 265만배럴, 중간유분은 112만배럴 감소했다. 여기에 달러화 약세가 계속되고, 프랑스 최대 석유항의 파업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프랑스 최대 석유항인 Marseille 지역의 파업이 10일 이상 지속되면서, 수입되는 원유를 정제하는 정유설비에 심각한 가동 차질이 발생하고 있어 미국으로의 휘발유 수출에도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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