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공장 화재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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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의 사료공장이 화재로 7억원의 피해를 입고 김포 소재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나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주말에도 사건사고가 잇따랐다. 10월10일 오전 2시26분경 충남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건초와 곡물류 등 1000톤과 내부 2000여㎡를 태워 7억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30분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공장에는 새벽이라 직원들이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월9일 오전 8시42분경에는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약암리의 한 스펀지 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 안에 있던 직원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660㎡의 건물 1동이 불에 타 97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철제 절단 작업을 하다가 스파크가 일면서 옆에 있던 스펀지 등으로 옮겨 붙었다는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11>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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