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 반전 “81달러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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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일 1.34달러 올라 80.92달러 형성 … WTIㆍBrent유는 하락 10월11일 국제유가는 미국 달러화 강세 및 중국의 지급준비율 상향조정 소식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2.21달러로 0.45달러,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3.72달러로 0.31달러 내렸다. 반면, 두바이(Dubai)유 현물시세는 현물유가는 달러화 약세 및 미국 Fed(연방준비제도)의 경기부양책 조기 시행에 대한 기대감, 미국 내 원유 송유관 가동 중단 소식 등의 영향이 뒤늦게 반영돼 1.34달러 상승한 80.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Fed의 양적완화 정책 실시전망으로 달러화의 가치가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차익 실현을 위한 거래가 이루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중국 중앙은행이 대형 상업은행에 대한 지급준비율을 일시적으로 인상했다는 소식도 요인으로 작용했다. 다만, 미국의 주가지수 상승, 파업으로 인한 프랑스 Marseille 지역의 Fos 및 Lavera 석유 터미널 가동 중단 등의 영향으로 하락폭이 제한됐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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