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PET필름 공급과잉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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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인더스트리(대표 김범수)가 97년 350억원을 투자한 충남 아산의 Polyethylene Terephthalate 필름 1만톤 공장을 본격가동, 세계 PET필름 공급과잉이 심화될 전망이다. 화승인더스트리는 식품포장용 OPP필름과 아기기저귀용 통기성필름을 각각 3만톤, 4000톤 생산해왔는데, PET필름 사업에 진출한 것은 처음이다. 세계 PET필름 시장은 화학·합섬 메이커들이 증설을 계속, 공급과잉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세계 PET필름 수요는 93년부터 96년까지 4년연속 두자리수대 신장을 지속했고, 이에따라 신증설이 활발하게 전개돼 2000년까지 증설규모가 현재 생산능력의 약 40%인 50만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가동중인 생산설비만으로도 2000년 수요에 대응할 수 있어 증산러시에 따른 판매경쟁과 수급불균형이 심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8/1/19,26>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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