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스, 소재ㆍ섬유 우량기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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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매출 1조5000억원 달성 … 메타아라미드ㆍ재활용섬유 호조 기대 화섬 생산기업인 휴비스(대표 문성환)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신소재ㆍ고기능섬유 사업에 힘입어 초우량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휴비스는 2010년 매출 1조3500억원, 영업이익 500억원에서 2012년에는 매출 1조5000억원에 경상이익 6%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휴비스는 2000년 11월1일 SK케미칼과 삼양사의 섬유사업을 각각 분리해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이듬해 매출 9500억원, 영업이익 540억원을 기록하며 통합시너지를 창출했으나 2004년 이후 3년간 경기침체와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최근에는 신소재·친환경 섬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2010년에는 국내 최초로 400℃ 고온에서 녹지 않는 불연 섬유 메타아라미드를 개발해 상업생산에 들어갔다. 또 접착용 소재 <로멜팅 화이버>는 세계 생산량의 40%를 차지하며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PET (Polyethylene Terephthalate)병을 재활용해 만든 섬유 <에코에버>는 남아공 월드컵 선수단의 유니폼 원료로 공급했으며,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친환경 섬유 <인지오>의 개발도 완료했다. 한편, 휴비스는 11월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10월15일 임직원 250여명과 함께 소백산 등반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15>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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