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 이란산 원유 수입 “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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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에 개설된 원화 계좌로 결제 … 현대오일뱅크도 10월분 계획 SK에너지(대표 구자영)가 국내 은행에 개설된 원화 계좌를 통해 이란산 원유 수입대금을 결제했다.이란산 원유 수입대금을 국내은행의 원화 계좌로 결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10월18일 금융권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10월 이란산 원유 수입 대금 1억2000만달러를 우리은행에 개설된 이란중앙은행 명의의 계좌에 입금했다. 정부가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 제재조치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한 주요 대책인 원화 계좌를 이용한 결제가 원만하게 이루어짐에 따라 이란과 교역하는 다른 국내기업들도 숨통이 트이게 됐다. SK에너지와 마찬가지로 이란산 원유를 들여오는 현대오일뱅크도 27일 원화로 10월분 원유 수입대금을 결제할 예정이다. 애초 정부는 이란으로 송금하는 원화결제 계좌를 10월1일부터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이란 중앙은행과의 전산시스템 연결과 환율 문제 등 실무적인 이유로 수차례 연기된 바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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