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중대형 전지 성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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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적 성과 3-5년 지나야 … 석유화학과 함께 투자확대 지속할 것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중대형 전지 사업성과를 논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언급했다.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0월19일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3/4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전기자동차(EV)용 2차전지 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3-5년 정도 지나야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반석 부회장은 “중대형 2차전지 사업은 성격이 급한 한국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지금은 중대형 2차전지 사업을 하는 어느 곳도 이익을 내는 곳은 없다”며 “LG화학이 가장 빨리 성과를 11월에 전기자동차 <시보레 볼트>가 나오는데 전기자동차에 대한 반응이 매우 고무적이어서 2011년 중반에 가면 공급량이 굉장히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생산능력보다 너무 많은 양을 수주하고 있다는 걱정이 들 정도로 조 단위로 2차전지 주문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반석 부회장은 “2010년 투자액이 2조원인데 2011년에는 20-30% 늘어날 것”이라며 “전자정보 소재뿐만 아니라 석유화학 투자도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들어 인수합병 여력이 있다고 언급해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M&A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0/20>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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