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ㆍ그린카에 7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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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5개 미래산업 선도기술 육성 … 중국 겨냥한 프로젝트도 구상 정부가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차세대 전기자동차(EV)와 시스템 반도체, 고효율 박막태양전지 등 5개 기술을 집중 육성한다.지식경제부 R&D(연구개발) 전략기획단은 주력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차세대 신 성장동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5년 이내에 개발이 가능한 <미래 산업 선도기술을 개발사업>을 10월27일 발표했다.
기획단 관계자는 “미래 산업 선도기술 개발사업은 조기 성과 창출형 프로젝트와 장기과제인 신규시장 창출형 프로젝트 2개로 나누어 추진된다”며 “조기 성과 창출형 프로젝트는 3-5년 이내에 사업화를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3년간 5개 분야에 정부와 민간이 5대5로 7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 대ㆍ중ㆍ소기업 상생을 위해 R&D 기획 단계부터 중소기업의 참여를 의무화했다. 지경부는 5개 과제가 모두 성공하면 2020년에는 매출이 모두 105조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고효율 대면적 박막 태양전지는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 전통의약을 기초로 천연물을 원료로 한 블록버스터급 혁신 신약을 개발해 세계 바이오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11월 말까지 사업공고를 거쳐 2011년 5월부터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함으로써 2014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방침으로 12월에는 신규시장 창출형 프로젝트를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황창규 기획단장은 브리핑에서 “중국시장을 타깃으로 한국의 인재와 일본의 R&D 기술을 결합하는 히든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조기 성과 창출형 사업이 R&D 연구개발 방향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우리 기자> <화학저널 2010/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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