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필름, 태양광 등살에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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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태양광용 EVA 필름 주력 … 농경지 감소에 과당경쟁까지 농업용 필름 시장이 잇단 악재로 신음하고 있다.농업용 필름 시장은 4대강 사업에 따른 농경지 감소와 농업인 고령화 등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가운데 과당경쟁까지 겹쳐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한화케미칼 등 원료 생산기업이 태양광용 EVA(Ethylene Vinyl Acetate) 필름 생산에 주력하면서 원료 확보난까지 더해져 일부 농업용 필름 생산기업은 생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 농업용 필름 관계자는 “최근 원료 생산기업들이 농업용 필름보다 부가가치가 높은 태양광용 EVA필름 생산에 주력함에 따라 원료 확보가 힘들다”며 “더구나 고령화로 하우스 재배가 줄고 있어 2010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가량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0년 광폭·멀칭용 필름 생산량은 13만-14만톤에 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여기에 원료 가격이 매월 3만-4만원 정도 인상되고 있고, 하반기에도 가격인상을 통보받은 상태이다. 또 하우스 필름용은 규격이 다양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저하돼 연평균 가동률이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계절적인 수급 요인도 있으나 체계화된 제품규격이 없기 때문으로 농업용 필름의 규격화 또한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유현석 기자> <화학저널 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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