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산업 기술인력 부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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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부, 2009년 3000명 가까이 모자라 … 부족률 6.8%로 평균치 상회 화학산업계 기술 인력이 수요에 비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지식경제부는 31개 산업분야, 121개 직종의 10인 이상 사업체 1만544개를 대상으로 산업기술인력 수급동향 실태를 조사한 결과 2009년 말 현재 산업기술인력 부족인원이 3만3473명으로 2008년보다 1만2521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기계(6.9%), 화학(6.8%),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6.1%) 등은 전체 평균 부족률을 웃돌아 인력난이 상대적으로 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상가동에 필요한 인원 대비 부족인원 비율을 나타내는 부족률도 전년대비 1.7%p 올라간 5.2%로 집계됐다. 지경부 관계자는 “2009년 전체 산업기술인력은 61만1691명으로 2008년에 비해 2만6204명 늘었지만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노동수요가 크게 늘어 부족인원과 부족률이 늘어난 것”이라고 분석했다. 산업기술인력은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이공계 전공자로 사업체에서 관련 연구개발 및 기술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노동인구로 산업별로 부족인원을 보면 제조업 종사자가 전자산업(4923명),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4152명), 기계(3754명), 화학 (2997명) 등의 순으로 부족했다. 직종별로는 공학 전문가 및 기술직이 1만6517명으로 가장 많이 부족했고, 정보통신 전문가 및 기술직(8031명)이 뒤를 이었다. 규모별로는 300인 미만 사업체의 부족인원이 2만9333명으로 300인 이상 사업체 4140명에 비해 훨씬 큰 인력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학력별로는 학사가 1만7633명으로 절대 인원 수 면에서는 가장 많이 모자랐고, 부족률 측면에서는 전문학사가 5.9%로 제일 부족했다. 현원 통계를 보면 산업기술인력이 제조업 및 제조업 지원서비스업 총 종업원수 385만2976명 가운데 15.9%인 61만1691명이었고, 이 중 제조업 종사자가 34만5588명으로 56.5%를 점했다. 또 2011년 산업기술인력 채용 예상인원은 3만9066명으로, 2010년 채용 예상인원인 1만1922명에 비해 3.3배에 달해 인력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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