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2차전지 협력기업 지원 강화
|
음극단자 생산기업 방문 활동계획 논의 … 부품 국산화 프로젝트도 LG화학이 대ㆍ중ㆍ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11월11일 충북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있는 리튬이온전지 협력기업 회광하이테크를 직접 방문해 황기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을 만나 지금까지의 동반성장 활동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동계획 등을 논의했다. 회광하이테크는 리튬이온전지의 핵심 부품인 음극단자 등을 생산하는 곳으로 2009년 LG화학은 회광하이테크로부터 130억원 이상의 부품을 구매했다. 김반석 부회장은 “LG화학이 세계적인 전지 생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광하이테크와 같은 훌륭한 협력기업과 지속적이고 탄탄한 관계를 구축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이 아닌 성공을 돕는 진정한 Solution Partner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화학은 회광하이테크와 리튬이온전지 핵심 부품을 공동 개발해 2007년 국산화에 성공한 바 있으며, 매월 품질수준 향상을 위한 회의를 함께 실시하는 등 다양한 동반 성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1년까지 신사업 분야인 전기자동차(EV) 배터리용 핵심 부품 국산화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기로 했으며 매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과 품질 개선활동도 확대 추진키로 했다. 한편, LG화학은 하도급기업 100% 현금 결제, 협력기업 기술교육 무상 지원, REACH 등 환경이슈 공동대응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LG화학 동반성장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중장기 동반성장 전략을 본격적으로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0/11/1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배터리] 2차전지, 삼성SDI·LG엔솔·L&F 반등 실패 | 2026-01-07 | ||
| [화학경영] LG화학, AI로 일하는 방식 혁신한다! | 2026-01-05 | ||
| [제약] SK바이오, LG화학 출신 조봉준 부사장 영입 | 2025-12-18 | ||
| [화학경영] LG화학, 석유화학 이어 첨단소재도 희망퇴직 | 2025-12-09 | ||
| [배터리] 2차전지, 지식재산으로 미래 경쟁력 확보 | 2025-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