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84달러대 후반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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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11월15일 0.02달러 내려 84.86달러 형성 … 두바이유도 하락 11월15일 국제유가는 주요국의 경기지표 개선 소식 등 상승요인과 달러화 강세 등 하락요인이 함께 작용하면서 혼조양상을 나타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 경질유) 선물유가는 84.86달러로 0.02달러 내린 반면, 런던석유거래소(ICE)의 Brent 선물유가는 86.70달러로 0.36달러 올랐다. 두바이(Dubai) 현물유가는 중국의 금리 인상 우려가 뒤늦게 반영돼 0.17달러 하락한 84.43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상무부는 10월 소매판매가 전월대비 1.2% 증가했다고 발표했으며, 일본은 3/4분기 GDP 증가율이 연평균 3.9%를 기록해 4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일부 경기지표 악화 소식 및 미국 달러화 강세는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뉴욕 지역의 제조업경기를 보여주는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는 -11.1로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유럽의 재정위기 우려 지속을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다. <고우리 기자> 표, 그래프: | 국제유가 변화 | <화학저널 2010/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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