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상사와 선적수속 추진 … 수출관세 부담이 걸림돌 중국이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을 재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희토류를 취급하는 중국의 국유기업이 일본계 상사와 중국 수출기업에 희토류 선적 수속을 밟으라는 통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희토류의 가격 폭등으로 중국 세관 당국에 지불해야 하는 수출관련 세액이 크게 증가해 수출기업과 수입기업 가운데 누가 부담해야하는가 하는 문제가 있어 실제 수출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1월13일 일보 Yokohama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중국의 장핑(張平)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오하타 아키히로 일본 경제산업상에게 희토류 수출관련 세관 검사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지시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중국은 9월7일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동중국해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부근 해상에서 중국 어선과 일본 순시선이 충돌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일본에 대한 희토류 수출 통관을 지연시키는 방법으로 사실상 수출을 중단해왔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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