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미국과 2차전지 특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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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책연구소 ANL과 양극재 특허 공유 … EV 특허 분쟁 사전예방 LG화학이 미국의 국책연구소와 2차전지 특허를 공유한다.LG화학(대표 김반석)은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책연구소인 ANL(아르곤국립연구소)과 2차전지의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양극재 관련특허를 공유키로 했다. 11월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양극재 관련 원천기술 특허를 보유한 ANL과 미국 내 특허를 공유키로 하는 계약을 최근 맺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화학이 GM의 <시보레 볼트> 등 자사의 중대형 2차 전지가 장착되는 전기자동차(EV)의 미국 출시가 임박함에 따라 특허 침해를 놓고 생길 수 있는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LG화학은 2차전지의 4대 핵심소재 가운데 음극재를 제외하고 분리막, 양극재, 전해질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ㆍ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0/11/19> ⓒ 화학경제연구원, 무단 전재·재배포 및 AI 학습 목적의 무단 수집·이용을 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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